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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 우승자 우진용 "3억 상금 바로 들어와, 父에 1억 드려"(컬투쇼)

입력 2023-02-27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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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우진용이 3억 상금 중 1억을 아버지에게 드렸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톱5 조진형, 우진용, 김민철이 출연했다.

이날 '피지컬 100' 우승을 차지한 우진용은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상금이 3억에 세금 떼고 들어왔다. 아버지 1억 드렸다. 제가 지금까지 돈을 많이 썼어서 갚는 의미로 드렸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균의 "승자 독식이라 두 분은 아쉽지 않았나"라는 물음에 조진형은 "진짜 빡세게 했는데 뭐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하나도 없더라. (우진용이)밥도 사고 술도 사긴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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