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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말고 동거' 배동성 만난 배성욱, 전화번호 뭐라 저장했나...'하트까지 붙이며'

입력 2023-02-27 2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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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동성, 배성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배성욱, 배동성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동성과 배성욱은 단 둘이 회를 먹게 됐다. 배성욱은 긴장하는 바람에 술을 먼저 따라드리거나 간장을 준비하거나 하는데 있어서 배동성 보다 한발 늦게 몸을 움직였다.

이후 두 사람은 한동안 말없이 회만 먹었다. 이에 배성욱은 "괜히 말실수 할 것 같고 뇌가 조금 굳었다고 해야하나"라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바라보던 이용진은 "나도 저럴 때가 있었다"며 "난 그냥 장모님이랑 술을 마셨다"고 했다. 이후 배동성은 배수진과 배동성이 왜 동거를 시작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배성욱은 "진지하게 배수진이랑 이야기를 계속 해왔다"며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맞춰보기 위해 같이 지내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아이도 계속 보다보니 저를 아빠처럼 따르고 그런 모습도 계속 생각을 안할 수가 없더라"고 했다. 이에 배동성은 "배수진도 배수진이지만 래윤이를 생각하고 그러는 게 제대로 된 친구구나 싶더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번호교환까지 마쳤다. 특히 배성욱은 배동성을 '장인어른♡'이라 저장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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