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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친언니와 온천 여행 중 머리채 잡고 싸운 이유.."남자친구가 필요없네"('소유기')

입력 2023-02-23 1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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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유튜브 캡처
소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친언니와 온천욕을 하러 갔다.

23일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머리채 놔라... 니가 먼저 놔라! 하루에 5만 번 싸우고 화해하는 소유&언니의 현실 자매 VLOG in 양양. 근데 난 언니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양양으로 여행 가는 날이다. 친언니와 함께 여행을 가려고 한다"라며 벤츠를 끌고 양양으로 향했다.

소유는 "노천 온천을 하러 간다. 여행을 4년 만에 같이 간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일 줄 몰랐다"라고 했다. 소유의 친언니는 "신난다"라며 휴게소에서 간식을 먹었다.

양양에 도착한 자매는 넓은 숙소에 감탄했다. 소유는 짐을 풀고 바로 온천 수영장으로 향했다. 소유는 온천을 즐겼고, 친언니는 "선녀같다"며 칭찬했다. 소유는 언니와 온천욕을 하며 피로를 풀었다. 언니는 "너 이마에 땀나"라며 놀랐다. 소유와 언니는 온천욕 후 고기를 먹으러 갔다.

제작진은 "소유가 집에서 촬영할 때 물티슈 한 장씩 쓰라고 했다"고 했다. 소유는 "내가 이미 닦고 있는데 물티슈 두 장을 뽑아서 닦길래 '야, 한 장씩 써라'라고 한 거다"고 했다. 소유의 언니는 "그러지 마라"라고 했다.

숙소로 돌아온 자매는 영화를 봤다. 소유는 언니의 어깨에 기대며 "남자 어깬 줄. 남자친구가 필요없네"라고 했다가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소유는 "난 언니 사랑해"라며 취중진담을 했다.

다음날 바다를 보러 갔다. 바다를 구경하면서 한참 놀았던 자매는 차 안에서 씨스타 노래를 틀고 작은 라이브 콘서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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