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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하, 완구 시장서 플렉스.."연예인 엄마라고 덥석 안 사, 가격 다 흥정"('별빛튜브')

입력 2023-02-24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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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유튜브 캡처
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별이 하하와 함께 완구 시장에서 저렴하게 쇼핑했다.

지난 23일 별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마포구 큰손(?)들이 오랜만에 완구시장 털러 왔다!!!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별은 "오랜만에 완구 거리를 왔다. 2년 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완구 시장에 왔었다. 일부러 온 건 아니다. 다른 볼일이 있다가 근처에 완구 시장이 있어서 하하와 오게 됐다"라고 했다. 하하는 "카메라를 켰냐. 데이트하자며. 독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하는 선인장 인형을 보며 "우리 집에도 있다"라고 했다. 하하도 인형을 둘러보며 "정말 너무 사주기 싫은데, 이 인형을 보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별은 "딸 송이도 슬슬 인형을 좋아한다. 머리 빗겨줄 수 있는 인형 말이다"라고 했다. 인기 있는 캐릭터인 티니핑을 발견한 별은 "엄마들이 티니핑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냐. 등골핑이다. 엄마들 사이에서 등골 빼먹는 등골핑이다. 종류가 어마어마하다"라며 웃었다.

하하는 '슬램덩크' 퍼즐을 발견하고 "이거 뭐야. 내가 좋아하는 형에게 선물로 줄 거다"라며 바로 계산했다.

또 하하는 피카츄 가방을 발견하고 "드림이 신발 가방으로 딱이다"라며 고민했다. 별은 계산 중 뉴진스 포토카드를 발견하고 놀랐다. 별은 "첫 번째 스팟에서 너무 많은 돈을 썼다. '슬램덩크' 한정판 퍼즐이 돈이 많이 나왔다"라고 했다.

별은 또다시 송이의 인형을 사려다가 "연예인 엄마라고 그냥 덥석덥석 몇천 원이라고 다 사지 않는다. 저도 가격을 다 흥정하고 깎는다. 하나라도 더 싸게 사려고 한다. 한방에 안 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남편은 지금 커피를 사러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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