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자신이 박지은 작가의 페르소나라고 주장한 홍진경이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작품을 제안해도 찍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톱스타 VS 매니저’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전 던지기를 통해 네 명의 톱스타와 한 명의 매니저를 뽑았다. 동전 던지기 결과 김숙은 매니저에 당첨됐고, 나머지 네 명 조세호, 주우재, 홍진경, 장우영은 톱스타 역을 맡게 됐다.
조세호는 장우영이 전용기를 타봤다고 언급했고, 이에 장우영은 전용기 탑승에 대해 "딱 1번 있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본에서 공연을 해달라고 제안이 왔는데 음악방송이 있어 못 간다고 했더니 비행기를 보낼 테니 와달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장우영은 “끝나자마자 공항으로 가서 그때 김포에서 탔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홍진경은 "나는 박지은 작가님의 페르소나 같은 존재다. 두 작품을 했다"라고 자신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박지은 작가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그리고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바 있다.
홍진경은 "다른 드라마 제안이 많이 들어오는데 일절 안 한다”라면서 “박지은 작가님과 전지현 트리오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3' 찍자고 해도 싫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아바타’고 뭐고 안 한다. 얼굴에 뭐 칠하는 것도 싫다"라고 설레발을 쳤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