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초점]'피지컬 100' 국대 출연자, 여친 폭행 혐의‥종영 후 끊임없는 잡음

입력 2023-02-24 10:52:43
    • 복사완료!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헤럴드POP=김나율기자]'피지컬: 100'이 종영 후에도 끊임없이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한 국가대표 출신 남성 출연자 A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강남경찰서는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남자친구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여성의 신고가 들어왔고,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현장에서는 흉기도 발견돼 경찰은 흉기 사용 여부도 조사 중이다.

A씨가 '피지컬: 100'에 출연한 국가대표 출신 출연자라는 사실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1일 최종회를 공개한 '피지컬: 100'은 종영 후에도 출연자 논란에 시달리며 끊임없이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피지컬: 100'의 출연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피지컬: 100'에 출연한 남성 출연자 B씨는 지난해 11월, 전 연인을 협박한 혐의로 송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B씨는 전 연인이 이별을 통보하자 자해하며 협박하는 식으로 만남을 이어갔다. B씨는 자기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하고 벽에 머리를 박는 등 자해행위를 했고, 전 연인은 B씨의 자해행위와 협박에 만남을 이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에는 '피지컬: 100'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 C씨의 학폭 논란이 불거졌다. 학창시절에 C씨로부터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동창이 등장한 것.

학폭 피해를 주장한 동창은 C씨로부터 머리채를 잡히고 뺨을 맞는 등 학폭 피해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냈음을 토로했다. 이에 '피지컬: 100' 제작진은 출연자와 소통을 시도했다지만, C씨의 입장은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다. 되레 논란 후 SNS 댓글을 차단해놓은 상태였다.

이외에도 '피지컬: 100' 방송 내 출연자의 갈등, 이로 인한 악플을 받아 고통받거나 성희롱성 댓글로 힘듦을 호소하는 등 다양한 출연자 논란이 있었다.

'피지컬: 100'이 각종 논란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만, 종영 후에도 끊임없이 출연자 논란이 제기돼 난감하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