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조원희가 손흥민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거해조 원희형'에 '손흥민과 페리시치를 함께 응원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원희는 "내 느낌상 흥민이가 지난 시즌에 비해서 골이 조금 부족하거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압박 안 받을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흥민이랑 연락을 하거나 이러지도 않지만 경기장 안에서도 1등, 2등, 3등 뭐 이런 게 있다. 예를 들어 토트넘 하면 해리 케인 있고 손흥민 있고 이런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원희는 "흥민이? 솔직히 토트넘에서 절대 못 건드린다. 약간 바르셀로나의 메시 그런 느낌"이라고 했다.
조원희는 "PL 득점왕이다 작년에. 몸 풀러 안 나와도 되는 사람이다. 그건 말이 안 되지만 그 정도의 레벨"이라고 했다.
그는 "이건 국뽕이 아니고 내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한 거뿐"이라고 했다.
조원희는 "흥민이 아버지께서 '우리 흥민이 월드클래스 아니다'"라며 "하지만 월드클래스는 이제 넘어섰잖냐 사실은. 이제 존재감 만으로도 끝났잖냐"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조원희는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뛰고 있는 페리시치에 대해 "자기가 올라와서 뭔가 보여주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더 많다"라고 했다.
조원희는 "페리시치가 뭘 잘해주느냐 지금. 수비를 잘해주느냐. 공격을 잘해주느냐. 둘 중에 하나는 색깔을 내줘야 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조원희는 "페리시치가 잘 돼야 흥민이도 잘 되고 흥민이가 잘 돼야 페리시치도 잘 된다"라며 "페리시치한테 한 마디 하고 싶은 건 조금만 욕심을 내려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