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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탄소년단 정국, 개인 계정 1년만 탈퇴→해킹 의혹에 "그냥 지워"

입력 2023-02-28 17: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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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사진=헤럴드POP DB
방탄소년단 정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개인 SNS를 쿨하게 탈퇴하며 화제다.

28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게시판을 통해 "인스타그램 탈퇴했어요. 해킹 아닙니다. 안 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알렸다.

이어 "안 하는데 어떡하니? 위버스 라이브나 할래요 종종"이라면서 "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미리 알려드립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실제 정국의 SNS 페이지는 현재 삭제되어 더이상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이를 먼저 확인한 팬들이 혹시 해킹된 것은 아닌지 걱정하자 정국이 등판해 직접 탈퇴하고 계정을 삭제한 것임을 알렸다. 더이상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 아예 계정을 삭제해버렸다는 설명이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21년 12월 개인 계정을 개설하고 활동해왔다. 이전까지의 모든 콘텐츠는 단체 공식 계정만을 통해서만 올렸던 방탄소년단이었으나 당시 데뷔 8년 만에 개인 SNS를 처음으로 개설하고 소통에 나섰던 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이에 대해 "아티스트로서의 개성 표현 및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위해 개설한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개인 계정은 개설된 직후부터 팔로워가 급격히 상승하며 이들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멤버들은 저마다 SNS에서 활발히 활동해왔고, 특히 정국의 경우 '전정국이올시다'라는 소개글과 함께 친근한 이미지로 소통했다. 또 얼마 전 팔로워 5000만을 돌파하며 국내 연예인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과시했었다.

하지만 정국은 그랬던 계정을 화끈하게 삭제한 뒤 직접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향후 팬 커뮤니티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할 계획을 밝힌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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