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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안소영, 공항 보안 요원에 붙잡힌 이유.."가방에 권총 있다"

입력 2023-02-28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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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소영이 공항에서 총기 소지로 끌려갔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는 프로그램이다. 아침부터 대화가 끊이지 않는 네 자매의 식탁. 대화의 주제는 생활의 지혜부터 옛날 해외여행 갔던 시절까지 흘러갔다. 그러던 중 안문숙은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으로부터 “입 좀 다물어 달라”는 예상치 못한 강력 경고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또 안소영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 공항 보안 요원에게 붙잡혀 “당신 가방에 권총이 있다”며 끌려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영문 모르는 총기 소유 사건에 휘말린 안소영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막내 안문숙은 “큰언니가 언제 일어나고 씻는지를 다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예고 없던 사생활(?) 폭로에 부끄러워진 박원숙은 더 이상의 발언을 만류했으나, 밤늦게 씻은 전날의 샤워 사정을 다 알고 있다는 혜은이의 날카로운 한 마디에는 묻지도 않은 간밤의 해명을 늘어놓기도 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2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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