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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24살 연하 아내, 적금도 많아" '돌싱포맨' 최성국, 행복한 신랑

입력 2023-03-01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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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성국이 24살 연하의 아내에 대해 저축하는 성향, 혼밥을 즐기는 독립적인 성격 등을 언급하며 자랑을 쏟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과 만난 선우은숙, 최성국, 아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24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최성국은 아내에 대해 "물욕이 없지는 않은데 뭐를 사달라고 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자신도 물욕이 없다고 어필했고, 이에 김준호는 "다 가지셨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최성국의 아내 자랑 타임은 계속됐다. 그는 "지금까지 싸워 본 적이 없다. 웬만하면 넘어간다”라면서 “아내가 담아놓지를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 거 먹으면 풀린다"라며 굉장한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혼밥을 잘한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이 대목에서 박수를 치며 자리에서 일어나 폭소를 유발했다. 최성국은 "일을 하러 나와있거나 하면 알아서 잘 사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금과 저금이 되게 많다"라고 자랑했다.

김준호는 최성국에 아내와 몇 살 차이인지 물었고, 최성국은 "24살 같은 띠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부산에 놀러 갔다가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최성국은 "해운대 앞 카페를 갔다. 여자 두 분이 걸어오던데 한 분이 '맑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첫인상을 밝혔다. 이어 자신이 먼저 말을 걸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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