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태현 "기자간담회서 유연석 눈물, 어그로인가 싶었다"(컬투쇼)

입력 2023-03-01 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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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차태현이 유연석의 눈물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멍뭉이'의 차태현, 유연석, 김주환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제 영화를 보고 그렇게 운 적이 처음이다. 실제로 울면서 간담회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유연석이)기자들 앞에서 우는거다. '약간 어그로인가 뭐지?' 싶었다. 이러면 기사가 엄청 나오긴 할텐데 '주작인가' 싶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연석이는 반려인이다. 반려인이 보시면 어느 부분에서 터지는지 가늠할 수가 없더라. 그 눈물이 가짜는 아니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영화 '멍뭉이'는 집사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로, 오늘(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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