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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청약 당첨 한강뷰 아파트 입주→한효주 이어 모델까지 "잘 살게요"

입력 2023-03-01 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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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주리가 청약 당첨된 한강뷰 아파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일 정주리 유튜브 채널에는 '화제의 청약 당첨 한강뷰 아파트 입주 완료. 주리네 NEW 하우스. 랜선집들이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는 "지난 번에 우리집 유튜브 방송 하지 않았나. 조회수가 폭발했다. 근데 이거를 광고주님께서 보신거다. 여기 메인 모델이 한효주씨인데 크게 하시고 제가 잔잔하게 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정주리는 "사실 우리집은 이사해서 인테리어를 좀 바꿀 수 있어도 조경이나 건축물은 못 바꾸지 않나. 굉장히 세련되게 잘 해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서 마주한 입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이어 커뮤니티 센터로 향했다. 그곳에 작은 도서관, 키즈룸, 북카페, 골프 연습장 등 여러 공간들이 있었다. 정주리는 널찍한 헬스장을 보고 "섹시한 운동복부터 준비해야겠다. 뭘 살까"라며 설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아파트 구경을 마친 정주리는 "여기 와보니까 새로운 놀이터가 있어서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 커뮤니티 센터는 제가 자주 들락날락할 것 같다. 전세집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

그로부터 4개월 후 새 아파트에 입주한지 3일째 되는 날, 정주리는 새 집을 공개하며 "놀라실거다. 아직 가구가 1도 없다"고 소개했다. 정주리는 "드디어 이사를 왔다. 정리에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구석구석 수납함이 많아서 너무 좋다"면서 "애들이 노는 모습을 보기 편해야할 것 같아서 안방 맞은편을 놀이방으로 했다. 또 그 전에는 세탁실이 굉장히 작았다. 동선이 번거로웠는데 다시 정리하고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구석에 치워져있는 결혼 사진을 본 정주리는 "걱정인 게 웨딩사진은 언제까지 걸을 수 있나. 9년차면 걸어도 되나. 우리 아직 사랑한다"고 소리쳐 폭소를 더하기도.

정주리는 "우리집이 전체적으로 햇빛이 들어오니까 너무 훈훈하다. 차차 꾸미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남편이랑 둘이서 이제 한 잔 했다. 입주 축하합니다 노래도 불렀다. 남편도 업이 되고 나도 업이 되니까 다들 기분이 좋다. 나한테 모든 행복이 온 것 같다. 덕은지구에서 활동하겠다"고 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의 행복을 빌어주신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 나누면서 살겠다. 많이 벌고, 대출금 갚고 유튜브 잘 되면 갚겠다. 감사합니다. 잘 살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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