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윤아가 자신이 소장한 명품 제품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3일 배우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오윤아 찐 애장품 푼다. 인생 명품백 잘산템 추천, 싸게 사는 법, 하울, 코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최근 바자회를 열었던 것을 언급하며 "너무 싸게 팔아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더라. 저는 이 정도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나중에 검색을 해봤더니 제가 미쳤더라. 왜 오셨는제 알겠더라"고 웃었다.
계속해서 이날 오윤아는 명품 브랜드 애장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품 브랜드의 로퍼 및 가방을 꺼내든 뒤 오윤아는 "다 작년에 구매한 것"이라며 "작년에 약간 미쳤었다. 힘들 나날을 보내고 있다. 10개월로 해서 아직도 갚고 있다"고 당시 명품을 구매했던 비화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오윤아는 가방을 감정해보기도 했다. 그러다 자신이 플리마켓에서 팔았던 가방을 발견하고 "이렇게 비싸다고? 새거겠지. 184만원"이라고 깜짝 놀랐다. 오윤아는 앞서 열린 플리마켓에서 이를 20만원에 팔았던 것.
오윤아는 "진짜 미쳤다"면서도 "지나간 건 잊고 있다. 저는 그냥 여러분에게 선물을 준 것"이라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또다른 가방을 보고 오윤아는 "완전 열받는다. 되게 싸게 팔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