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인영부터 백아연까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한다.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IT업계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미리 하고 동거를 이어오다 이날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특히 서인영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성격이 저랑 정반대인 게 마음에 든다"며 "이런 성격이면 내가 맞추고 싶은 사람이다 싶었다"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해 화제를 모았다.
식을 올릴 예정인 스타들도 있다. 가수 백아연은 최근 갑작스러운 8월 결혼설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백아연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다 지난 2일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결혼설은 사실로 확인된 것.
백아연은 "기쁠 때가 더 많았지만 그 가운데에 불안한 마음도 들 때가 있었고 힘들 때도 있었다"며 "2년 전 겨울, 그런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다가와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약속해도 되겠다고 생각했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도 3월 새신부가 된다. 리포터, 배우 등 다방면 활동을 이어왔던 조정린은 이달 25일 비연예인 연인과 화촉을 밝힐 예정. 인생 2막을 앞둔 조정린은 한 매체를 통해 "앞으로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임현주, 배우 정주연 등 많은 스타들이 최근 품절녀 러시를 이루고 있는 바, 가정을 꾸리고 새출발을 할 이들의 앞날에 꽃길이 있길 바라는 응원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