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에게 선물받은 앞치마를 자랑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10년 단골템부터 궁금러들 반가워할 아이템까지 탈탈 털어보아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효림은 "농사도 짓고, 가평에서 '전원일기'도 찍었다. 하와이에서 한 달 반 정도 여행도 했다. 가평, 하와이를 왔다갔다 했다. 재미있게 잘 지냈다"며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서효림은 큰 사이즈의 신상 가방을 자랑하며 "대본을 넣고 다닐 수 있다. 주머니 안에 물건들이 하나씩 있다"고 했다.
가장 먼저 꺼낸 아이템은 시어머니인 김수미가 선물해준 앞치마였다. 서효림은 "시어머니께서 선물로 주셨는데, 이런 건 처음 봤는데 갖고 다니면서 하라더라. 옷에 튀기지 않도록 식사 자리에서 간단하게 냅킨으로 사용한다. 꽃무늬 레이스다"라고 자랑했다.
화장품 파우치도 꺼냈다. 서효림은 "14~15년째 쓰는 스킨케어가 있다. 이 브랜드에서도 나한테 고마워하더라. 항상 샘플을 들고 다닌다. 갑자기 세수를 해야 할 때도 있지 않나"라고 했다.
파리에서 사온 향수도 소개했다. 서효림은 "겨울에만 쓰는 향수다. 향 자체가 무겁고 중성적이라서 겨울에 썼을 때 향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촬영하거나 친구를 만날 때 향수를 뿌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서효림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소개하며 "딸 조이가 32개월이다. 잠자기 전에 급 흥분 상태다. 점프하고 앞구르기를 한다. 진정시켜야 잠들 수 있다. 잠들기 30분 전에 아기한테 발라준다. 저도 베개에다가 뿌린다. 그러면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