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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김인턴이 위야" '서진이네' 뷔, 후발대 최우식에 서열정리

입력 2023-03-04 05: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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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진이네'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뷔가 서열 정리에 나섰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배우 최우식이 경력직 인턴으로 합류했다.

첫날 장사를 마치고 회의 끝에 둘째 날은 오픈 시간을 늦추고 저녁 장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오픈은 12시에서 2시로 미뤄졌다. 영업 2일차, 오후 2시에 가게가 열리자마자 손님들이 찾아왔다. 중년 남성 세 사람은 불고기 김밥 2개와 핫도그 그리고 음료를 주문했다. 소주 등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서진이네’에는 소주, 맥주는 없었다. 세 사람 중 한 명은 뷔를 알아보곤 "유명한 가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저녁에는 낮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고, 손님 세 팀과 추가 손님들이 몰려와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 되는 상황이 왔다. 이서진은 결제 실수를 했고, 좀처럼 보기 힘든 고장 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밀려드는 주문량에 모두가 허덕이고 손이 부족해지고 있을 때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최우식이 드디어 식당에 도착했고, 정유미는 인사를 하자마자 주방에 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스케줄 상의 문제로 후발대로 합류한 최우식은 손님으로 가득 찬 식당 내부를 확인한 뒤 서둘러 환복을 했다. 뷔와 박서준은 최우식이 유니폼으로 갈이 입게 도왔고, 곧바로 실전에 투입시켜 설거지를 부탁했다.

비행기만 16시간, 버스로 5시간을 달려 바칼라르에 도착한 최우식은 쉬지도 못한 채 즉시 설거지를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설거지 지옥에 갇힌 최우식은 멤버들이 가져다 주는 설거지를 야무지게 해나갔고, 헤어밴드를 하고 있는 박서준과 뷔를 보곤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는 최우식에 김밥 소스를 준비해 달라고 말했고, 최우식은 소스 그릇 위치를 찾지 못해 난감해했다. 그때 뷔가 인수인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뷔는 업무를 알려준 후 “항상 생각해. 형이 최 인턴이잖아. 내가 김 인턴이거든? 김 인턴이 위야"라고 서열 정리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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