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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얼굴 광 때문에 얼찍 못 찍어..현장서 광녀로 유명"(채정안TV)

입력 2023-03-03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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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TV 유튜브 캡처
채정안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채정안이 광고 촬영 전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3일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배우의 광고 촬영 전 관리 Vlogㅣ관리 루틴ㅣ피부 관리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특별한 날이다. 이틀 후면 중요한 광고 촬영이 있다. 오늘은 특별히 관리를 하고 싶어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려고 한다. 사진빨 잘 받기 위해서 관리를 하겠다"며 "저를 따라해달라"고 했다.

채정안은 "먼저 양치를 하고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 제 생각에 제가 요즘 코를 많이 고는 것 같다. 목이 많이 마른다. 꼭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한다. 소량의 소금을 타서 먹어보겠다. 미네랄이 엄청 많은 소금이다. 독소 배출되는 느낌"이라고 추천했다. 물이 너무 뜨겁게 데워져 정수를 섞어 마신 채정안은 "이게 아침에 짠기가 있으니까 입맛이 좋다"고 만족했다.

이어 "그리고 콜라겐을 먹는다. 2~3년째 얘기를 하고 있는데 매일 챙겨먹는 성실함이 있으면 배신하지 않을거다. 처음 먹었을 때 맛 없었는데 먹다보니까 맛을 잊어버렸다. 맛을 쫓을 때가 아니다"라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채정안은 "제 또래도 있을거고 영한 분들도 있을텐데 요즘은 20대도 굉장히 예민하게 미리 준비를 하더라. 나이 들수록 느끼는거는 머리결이랑 피부인데 탄력, 보습이 떨어진다고 느끼면 이미 맛이 가기 시작한거다. 이전에 안티에이징이 강력했다면 요즘은 슬로우에이징이 대세다. 남들 챙겨먹는 거 구경만 하지 말고 챙겨 먹어라. 손발에 건조함이 없어지니까 너무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한 채정안은 "저는 항상 1일1팩을 한다. 외출하기 전에 항상 팩을 한다. 그래서 에피소드가 있는데 드라마 찍을 때 얼찍이 있는데 아무리 찍어도 광이 안 없어진다. 현장에서 광녀로 유명하다. 그래서 얼찍을 못 찍고 있다"고 해 폭소를 더했다.

채정안은 피부과로 가기 위해 차로 이동했다. 그는 "오늘 목뒤가 너무 많이 뭉쳤다. 등 관리를 받을 때도 그렇고 항상 림프 쇄골을 잘 푸는 편이다. 참 다행인게 목은 많이 뭉쳤는데 얼굴은 많이 안 부어서 다행이라고 하더라. 티존에 메이크업이 많이 떴었다. 그래서 다시 지우고 하다보니 피지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다시 한 번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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