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재현X차주영, 재회한 첫사랑..완벽 비주얼 투샷('진짜가 나타났다!')

입력 2023-03-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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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안재현과 차주영의 첫 투샷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진짜가 나타났다!’측은 3일(오늘) 의미심장하고 복잡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안재현(공태경 역)과 차주영(장세진 역)의 투 샷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안재현과 차주영이 한곳에 앉아 서로를 빤히 쳐다보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눈 호강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이끄는가 하면, 서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해 어색하고도 차가운 기류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스틸만 봐도 알 수 있듯 안재현과 차주영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안재현은 실력이 뛰어난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전문의 공태경 역, 차주영은 공태경의 첫사랑이자 당당한 성격을 지닌 기업 비서실장 장세진 역을 각각 맡았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로 차주영은 안재현의 첫사랑이다. 안재현은 그녀가 다시 재회한 첫사랑임에도 불구, 인상을 찌푸린 채 분노 가득 찬 표정으로 그녀를 응시하고 있어 이들에게 닥친 상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관련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다소 긴장감 흐르는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켜보는 이유가 무엇일지 본 방송을 기다려달라”면서 “‘진짜’의 등장으로 많은 변화와 깨달음을 얻어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라고 설명했다.

KBS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삼남매가 용감하게’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토) 저녁 8시 5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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