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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슈돌' 더보이즈 영훈X주연, 찐건나블리 실전 육아에 자동 눕방…"기억해 줄거지?"

입력 2023-03-04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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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돌' 방송캡쳐
KBS2 '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더보이즈 영훈과 주연이 찐건나블리를 만났다.

전날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더보이즈의 영훈과 주연이 광희와 함께 찐건나블리 실전 육아를 경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우네 가족이 은우의 영유아 발달 검사를 하러갔다. 발달 검사에 앞서 김준호는 은우와 애착 형성에 관심을 보였고, 아내는 "제가 주 양육자인데 저와 떨어질때 울지도 않고 저를 잘 안 찾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진 검사에서 아내는 낯선 공간에서 은우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은우는 엄마보다 장난감에 더 관심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은우의 결과가 공개되고 전문가가 김준호와 유정현에게 솔루션을 내려줬다.

이어 엄마 아빠 스트레스 지수 결과지에 전문가는 "이걸 보고 깜짝 놀랐고, 마음이 아팠다. 10점 미만으로 관리가 되셔야 한다. 아빠는 28점 잘못하면 쓰러진다. 엄마는 31점이다. 아빠는 걱정이 많으신거 같다. 우울한건 조금 덜하시다. 엄마가 어떻게 살아 내시는가 걱정이 될 만큼 많이 에너지가 고갈이 되어 있는 상태다. 지금 되게 많이 우울하다"라고 설명했고, 유정현이 울컥 눈물을 터트렸다.

광희가 스위스 알프스에서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한국 알프스 마을에서 찐건나블리 남매와 재회했다. 광희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에 "애들아 어제 오기로 했잖아. 오늘 온다고 그랬는데"라며 누군가를 애타게 불렀다. 이어 더보이즈의 영훈, 주연이 찾아왔다.

실전 육아에 신발 끈 묶을 힘도 없어 눈밭에 벌러덩 누워버린 영훈과 주연에 광희는 "이 타이밍이 왜 안 오나 했어"라며 옆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광희는 놀고싶어 칭얼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식사를 하러 나섰다.

광희는 "주연이랑 나은이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매 같아"라고 말했고, 주연은 돈가스를 먹여주는 나은이에 "나은이가 저를 잘 챙겨줘요. 돈가스 먹여 주고"라고 답했다. 이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영훈이 진우에게 먹여달라고 부탁했지만 단호한 진우에 서운해했다.

깡통열차 막차라는 외침에 광희는 "나 다리 지금 막차야. 다리 끝났어 지금"라며 당황했다. 주연과 광희가 떡으로 관심을 돌리려 노력했지만 나은이와 건후의 관심은 이미 막차로 향했다. 이어 진우와 함께 고구마를 사러 갔었던 영훈이 녹초가 되어 돌아왔다. 건후가 진우의 낙서에 서러움을 터트렸다. 그리고 그런 건후를 달래기 위해 삼촌들이 깡통열차에 올라탔다.

사유리가 젠과 함께 화장실 박물관을 찾아갔다. 사유리는 "젠이 기저귀를 안녕하는 시기가 온 건지 새벽에 배변을 안 한다. 배변 교육을 할 때가 온 거 같다"라며 박물관을 찾아간 이유를 설명했다.

사유리가 변기를 직접 꾸미는 시간으로 관심을 유도했다. 하지만 변기보다 스티커에 꽂힌 젠에 1단계 교육에 실패했다. 이어 사유리는 교육에 사용되는 것들을 입에 넣는 젠에 "응가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거부감이 있는지 확인해보려고요"라며 테스트를 준비했다. 사유리가 된장을 손에 묻히는 테스트로 젠이 싫어하자 "응가는 더러운 거다 라는 걸 아는 거 같아서 뿌듯했다"라며 미소지었다. 이후 벤이 변기에 첫 응가를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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