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놀면 뭐하니?' 유재석, 땡처리 엔터 설립..8인조 보이그룹 제작

입력 2023-03-05 10:04: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재석이 땡처리 엔터를 설립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연습생들을 불러모아 땡처리 엔터를 설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완성의 틴탑 ‘To You(투유)’ 댄스를 마무리할 8인조 보이그룹 연습생들과 ‘밤이 무서워요’ 여성 듀엣곡을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첫 대면식이 열렸다.

이날 유재석은 3년 전 틴탑 ‘To you(투유)’ 댄스 연습을 함께했던 동생들을 불러모았다. 유재석의 ’애착인형‘, ’키링‘들 조세호, 양세형, 남창희, 유병재, 황광희가 등장했고, 유재석은 “오늘부로 함께할 연습생들이다”라는 발표와 함께 ‘땡처리 엔터’ 출범을 알리며 자신을 연습생 JS 겸 대표라고 소개했다. 그들에 더해 유재석, 하하, 이이경까지 8인조 보이그룹 연습생이 구성됐다.

틴탑에 푹 빠진 채 과몰입 춤 연습을 했던 그들의 3년 전 에피소드는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남창희는 멋있는 척 춤을 추는 양세형의 연습 영상을 보고 ”양세형이 입덕 멤버였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조세호는 자기가 태양이라고 했다. 난 비주얼 센터였다”라고 말했다. 차은우 역할을 자처한 유재석을 비롯해, 남창희는 임시완 닮은꼴(?)로 이미주의 분노를 자아냈다. RM 역할이었다는 유병재에게는 ‘털몬‘ 별명이 더해졌다.

미완성의 ‘To You(투유)’를 완성해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첫 번째 프로젝트에 이어, 유재석은 자신이 선택한 미공개 곡을 주주자매(박진주+이미주)가 불렀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두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렇게 유재석의 TOP100귀가 반응한, 또 주주자매가 부르게 될 노래가 베일을 벗었다.

먼저 녹음실에 입성한 이미주는 아련한 감성을 담은 미성으로 유재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현 작곡가는 “너무 좋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캐치를 하냐”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박진주도 녹음실에 들어섰고, 단단한 고음과 섬세한 감성으로 황현 작곡가를 흡족하게 해 기대를 높였다.

사진제공 = MBC ‘놀면 뭐하니?’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