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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더 큰 무대 원해"..'복면가왕' 최유리·원어스 이도·다나카·지조, 반전 정체

입력 2023-03-05 19: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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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유리, 이도, 다나카, 지조가 정체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우승 트로피'를 꺾기 위한 8명의 복면가수들이 도전을 펼쳤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내 별자리는 가왕자리와 내 탄생석은 가왕석이었다. 두 사람은 토이의 '좋은 사람'을 부르며 따뜻한 보이스로 무대를 꾸몄다.

2라운드 진출자는 내 탄생석은 가왕석이었다. 내 별자리는 가왕자리의 정체는 최유리였다. 최유리는 "제 목소리만 들으시는 분들은 나이가 많을 거로 생각하신다. 다들 나이를 듣고 놀란다"라고 말했다.

평소 윤상의 팬이라며 "실물이 훨씬 더 멋있으신 것 같고, 나이스함이 철철 흐르신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윤상은 "어쩐지 끌리더라"라고 했다.

최유리는 "오는 8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콘서트도 차근차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꿀벌과 재벌이었다. 두 사람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부르며 위트있는 무대를 꾸몄다.

2라운드 진출자는 재벌이었다. 꿀벌의 정체는 원어스의 이도였다. 이도는 "제가 목소리가 낮은 편이다"라고 했다. 더보이즈 주연, 에릭은 "저희와 연이 깊다. 같이 연습생을 했다"고 했다.

원래 꿈은 운동선수라며 "합기도 7년, 복싱 3년을 했다. 격투기 선수를 하려다가 가수의 꿈이 커서 가수를 하게 됐다. 해외 공연 갈 때 아령을 넣어서 자꾸 돈이 추가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학 전공은 유아교육과라며 "아이들을 좋아해서 지원했다"라며 동굴 보이스로 동요를 불렀다.

앞으로의 목표로 "원어스가 더 큰 무대에서 하고 무대를 즐겼으면 한다. 개인적인 목표는 보디 프로필을 찍는 것"이라고 밝혔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바텐더와 칵테일이었다. 두 사람은 아이유&임슬옹의 '잔소리'를 부르며 환상적인 듀엣을 보여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바텐더였다. 칵테일의 정체는 다나카였다. 다나카 김경욱은 "저는 다나카인데 어떻게 김경욱으로 나오냐"라며 콘셉트를 유지했다.

다나카는 옷을 벗고 시그니처 티셔츠를 공개했다. 다나카는 "섭외 전화가 항상 김경욱에게 온다. 오늘 바비킴 노래를 불렀다. 김경욱이 바비킴을 좋아한다. 예전에 바비킴 노래를 따라 불러서 은인이다. 고마워한다"고 했다.

심진화는 김경욱을 보고 계속 울었다. 김경욱은 드물게 10대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고. 다나카는 솔로곡 '와스레나이'에 대해 "콘서트에서 불렀다. 김경욱과 성대를 같이 쓰고 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목표에 대해 "더 열심히 해서 고척돔에서 다나카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은 빙글빙글과 싱글이야였다. 두 사람은 현진영의 '소리쳐봐'로 멋진 무대를 꾸몄다.

2라운드 진출자는 빙글빙글이었다. 싱글이야의 정체는 지조였다. 지조는 "김구라와 연락한 적이 없는데, 저를 잘 알듯이 저는 아니라고 하셨다"고 했고, 김구라는 "저 친구가 저렇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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