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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혼’ 子에 한혜진 외도 영상 보여준 박정표…조승우 “파렴치한 행동”

입력 2023-03-05 2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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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승우가 박정표의 행동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극본 유영아/연출 이재훈) 2회에서는 서진(한혜진 분)의 이혼 재판을 승소로 이끈 성한(조승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진의 이혼 조정을 맡은 성한은 재판을 결심했다. 발작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서진의 아들 현우(장선율 분)를 찾아간 성한은 “이 세상에 현우하고 딱 한 명만 더 살게 된다면 현우는 누구랑 살고 싶니?”라고 물었다. 현우는 “엄마요. 엄마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끔 아무도 몰래 베란다에 맨발로 서있어요. 근데 난 봤어요”라며 끔찍한 기억을 떠올렸다.

현우는 일기에 ‘나는 불행하다. 엄마는 항상 없다. 나는 아빠랑만 있다. 나를 불행하게 하는 아빠랑만 있는 내가 불쌍하다’라고 남겼다. 강희섭 측 변호인이 “강현우 군은 불안정한 상태”라며 반박하자 성한은 강희섭(박정표 분)에게 직접 “초등학교 3학년인 어린 아들에게 혹시 이서진 씨 동영상 보여줬어요?”라고 물었다.

강희섭은 “엄마랑 살고 싶어요. 제발요”라며 비는 아들에게 “미쳤어? 네 엄마가 얼마나 나쁜 X인지 몰라서 그래? 이게 네 엄마란 여자야, 봐 이 XX야”라며 서진의 외도가 찍힌 영상을 보여준 바. 그가 “알아야 되니까. 엄마란 여자랑 왜 살면 안 되는지 애도 알아야 하니까”라며 당당히 시인하자 분노한 서진은 쓰러지고 말았다. 그가 깨어나길 기다리던 성한은 승소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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