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뮤직]YG 베이비몬스터, 양현석 복귀→또 서바이벌..간절함으로 화제성 몰이

입력 2023-03-06 09:47:45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베이비 몬스터는 7인조가 아니었다. YG가 마지막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선발전을 거친다고 발표하면서 대중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6일 YG는 '베이비 몬스터 - 마지막 평가'(BABYMONSTER ? Last Evaluation)'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지금 7명의 실력자들이 남았는데 제가 봤을 땐 데뷔 가능성이 있는 친구들이라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베이비 몬스터 멤버로 공개됐던 7인이 모두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탈락자가 존재한다는 것.

앞서 YG 측은 한국인 아현, 하람, 로라와 태국인 파리타, 치키타, 일본인 루카와 아사 등 멤버들의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신인 걸그룹 멤버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었다. 양현석은 "YG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베이비", "지난 4년 동안 월말평가를 통해 저를 놀래켰다" 등 애정을 보였고, YG 소속가수들의 리액션도 함께 공개했다. 대중들 역시 베이비 이들의 노래와 춤, 끼에 반응했다.

그러나 영상 말미 양현석은 "멤버수는 7명이 절대 아니다. 탈락자가 존재한다. 데뷔를 향한 마지막 평가. 바로 직전의 월말평가를 여러분들께 공개함으로써 최고의 정예 멤버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최종 멤버는 변동이 있음을 알렸다.

이같은 소식에 대중들은 "연습생들의 간절함으로 화제성 몰이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방식이 올드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대조적으로 화제성 몰이는 제대로 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만 발표하는 걸그룹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19만 명, 콘텐츠 조회수 1억7000만뷰를 넘기며 데뷔 전부터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양현석의 YG 총괄 프로듀서 복귀작이기 때문.

베이비몬스터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멤버들의 데뷔길이 험난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