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김정태가 반려견과 작별했다.
8일 김정태는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음을 알렸다.
김정태는 "2007년 너에게 첫눈에 반해 나의 딸로 만들고 아빠가 힘들 때나 아플 때도 언제나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정태는 "잘 가렴 삼순아"라고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편히 쉬렴 삼순아", "기운 잃지 마셨으면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3년생 올해 나이 51세인 김정태는 지난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정태는 영화 '방가? 방가!', '간기남', '7번방의 선물', '잡아야 산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