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유깻잎이 과거 학폭 피해 본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응원물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유깻잎은 자신의 채널에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캡처 사진은 유깻잎의 팬이 본방송 시청 중 찍은 사진으로, 팬은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유깻잎은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유깻잎은 '진격의 언니들'에서 과거 학폭 피해 본 사실을 고백한 뒤, 팬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진격의 언니들'에는 유깻잎이 출연해 "유년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 그래서 피해의식, 트라우마가 남아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깻잎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입학 때까지 약 3년간 학교 폭력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교 1학년 때 짝사랑하던 남학생이 있었던 유깻잎은 그 사실을 일진 학생이 알고 난 뒤로부터 괴롭힘당했다고 했다.
유깻잎은 "일진 무리가 항상 데리고 다니며 모욕감을 줬다. 돈을 갈취하고 괴롭힘이 심해졌다. 학교 폭력으로 신고한 뒤 경고를 받았는데, 멈출 생각이 없길래 한 번 더 신고했다. 결국 가해자는 강제 전학을 갔으나, 남아있는 친구들이 괴롭혔다"라고 고백했다.
일진 뿐만 아니라 단짝 친구에게도 괴롭힘을 당했다는 유깻잎은 "집에서도 맞았다. 어느 날은 집 초인종이 울렸고, 일진 무리가 왔다. 집에 없는 척을 했는데, 문을 따고 들어와서 저를 때리고 욕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유깻잎은 학폭으로 인해 검정고시를 쳤다며 "그중 한 명과 성인이 되어 만났다. 그때 철이 없었다며 가볍게 넘어갔다. 강제 전학 간 일진은 제 지인과 아는 사이였다. 그런데 '유깻잎 아냐. 내가 학폭했었다'고 자랑거리처럼 말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유깻잎이 학폭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하자, 시청자들은 충격받았다. 학폭 문제가 사회적으로 화두인 지금, 괴롭힘을 당한 유깻잎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유깻잎 역시 응원의 메시지에 힘을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