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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치 "택시 파손"

입력 2023-03-08 2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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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사진=민선유 기자
남태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남태현이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SBS는 이날 새벽 3시 20분쯤 서울 강남 한 도로변에서 남태현이 차를 주차한 상태에서 문을 열다 옆을 지나던 택시를 충격했다고 서울 강남경찰서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고로 택시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남태현은 운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태현에 대해 음주 측정을 했고, 그 결과 면허취소 수치인 0.114%가 나왔다.

남태현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1994년생 올해 나이 30세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그룹 위너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6년 위너를 탈퇴했으며, 이후 밴드 사우스클럽 보컬로 재데뷔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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