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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주말 친정 찬스 중 子 목격담에 당황.."남편과의 비밀스러운 모습 봐"('정주리')

입력 2023-03-09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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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친정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8일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주말엔 친정 찬스. 어무니 아부지랑 대낮에 바베큐 파티 즐기기!(feat.도하의 비밀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아들 도하와 도원이에게 "뭐하고 있어?"라고 물었다. 두 아들은 돌 사이에서 마시멜로우를 찾고 있다고 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도윤이를 찾아가 "밥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뛰어노느라 얼굴이 발그레해진 세 아들을 바라보며 정주리는 "도경이도 뛰고 싶지?"라고 막내 아들에게 말했다.

그동안 정주리의 남편은 숯불에 오리, 삼겹살을 구웠다. 정주리는 친정 엄마가 만든 김치와 함께 고기를 먹었다. 정주리는 고기를 먹으면서도 도경이를 바라보며 "귀여워"라고 엄마 미소를 지었다.

정주리는 주말이라 친정에 왔다며 "주말은 저희끼리 보내기 힘드니까 왔다"라고 했다. 정주리는 고기를 먹으면서도 아들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아들들은 마당에서 뛰어놀며 손으로 고기를 집어 먹었다. 정주리는 도하에게 "어제 엄마랑 아빠랑 비밀스러운 모습을 목격했지 않냐. 비밀 지킬 거냐"라고 물었다. 도하는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어제 엄마랑 아빠가 뽀뽀했대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의 부친은 "곧 비중격만곡증 수술한다"라고 했다. 정주리는 "보통 코 수술할 때 하는 김에 살짝 세우기도 한다"고 했다. 정주리의 부친은 "그래야겠다"라고 했고, 모친은 "김치나 올려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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