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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한영' 박군, 美친 생존력→정지선, 면접서 혈액형 차별 "B형=절반 합격"(종합)

입력 2023-03-12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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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보스 권상혁의 먹방 촬영과 보스 정지선의 면접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먹방 유튜버 권상혁은 산 속에서 박군을 만나 밀리터리 먹방 콘텐츠 촬영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야생 컨셉에 박군은 "찐이다. 있는 그대로 하려고 온 거다”라면서 “손톱도 일부러 안 깎고 나왔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군은 손톱을 깎지 않고 나온 이유에 대해 “야전에 나올 때 필요하다. 멧돼지와 붙었을 때 눈이라도 파야 하니까"라고 설명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군은 맨손으로 불을 피우고자 제안했고, 불을 피우고 난 뒤 칡 줄기로 집게를 만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고기를 구울 돌판을 구해왔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불을 피웠고, 통삼겹살 6kg을 먹방 재료로 꺼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돌판에 고기를 굽던 중 많은 연기가 발생했고, 괴로워하는 권상혁과 달리 박군은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았다. 이에 촬영을 하던 권상혁의 누나는 "박군님이 강인하긴 강인하다”라고 인정했다.

박군은 야생에서 구해온 솔잎으로 직접 솔잎차를 끓였고, 박군은 "야외 취침한다고 아내한테도 이야기하고 왔다”라면서 “내일 행사가 있지만 바로 가도 된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보스 중식 셰프 정지선의 일상도 공개됐다. 정지선은 직원 채용을 위해 면접을 진행했고, 혈액형을 중요시해 주변의 비판을 샀다. 그는 "B형이면 반은 합격"이라며 혈액형 중 B형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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