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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한가인♥연정훈 둘째도 영재 판정 화제..얼굴 공개는 "방해될까봐"

입력 2023-03-12 15: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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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사진=민선유 기자
한가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가인이 두 아이들 모두 영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한가인은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최근 첫째 딸이 상위 1% 영재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받은 바 있는 한가인은 "처새가 영재라고 기사가 많이 났었다. 얼마 전에는 둘째도 검사를 해봤는데 영재로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사실 첫째한테 신경을 많이 쓰고, 둘째는 첫째한테 했던 만큼 신경을 많이 못 써줬다. 그런데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는 이유가 뭘까'라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책을 진짜 많이 읽어준 거 같다"며 "아이들이 놀 때 즐기는 게 책이고, 힘들고 스트레스받았던 날도 책을 보겠다고 했다. 책이 휴식이 됐던 거 같다"고 밝혔다.

또한 한가인은 "첫째는 딸이라서 아빠에 더 가깝다. 둘째는 아들이라서 나랑 좀 많이 닮았다"면서 "핸드폰에 아이들 사진 밖에 없다.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고 싶다. 그런데 나중에 혹시 아이들이 직업을 갖고 생활하는 데 방해가 될까 봐 올리진 못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의 똑소리 나는 육아법에 네티즌들도 며칠새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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