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라맛’으로 ‘세치혀’ 초대 챔피언 풍자에 맞설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한 퀸 와사비의 남다른 반전 카드가 공개됐다.
오는 14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연출 한승훈, 김진경, 이하 ‘세치혀’)는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스포츠다.
결승전 대결에서 퀸 와사비는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의 가면을 벗고 원래 본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는 ‘겨자맛 세치혀’ 퀸 와사비의 모습이 아닌 ‘휴먼 김소희’로 돌아와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시기가 있었다”며 전성기 시절을 보냈지만 시간이 지나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와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유명 프로그램 출연 후 받은 충격에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전해 썰피플을 안타깝게 했다.
그런가 하면 퀸 와사비는 무명 DJ 시절 무시당했던 이야기를 풀었고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 퀸 와사비는 DJ 파티에 갔다 대기실에서 사장에게 능욕을 당한 사연을 폭로했는데, 이에 더해 클럽 직원들에게도 똑같은 일을 당했다고 해 모두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과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겨자맛’ 퀸 와사비를 능욕한 사장과 직원들은 어떤 행동을 했을지,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14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