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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 이제훈, 불법 입양 브로커 처단→신재하, 수상한 정체 드러나기 시작했다(종합)

입력 2023-03-11 2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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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2' 캡처
SBS '모범택시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제훈이 불법 입양 브로커 일당을 처리하고 아이들을 구했다.

11일 방송된 '모범택시2' 6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불법 입양 브로커 겸 부동산 사기꾼 강필승(김도윤 분) 일당을 처단하고 아이들을 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강필승은 "오늘 여기서 아기 하나가 태어날 거다. 출생신고 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럼 심사 하나도 필요없다. 친자식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도기와 안고은은 표정이 굳었다.

두 사람의 표정을 본 강필승은 "알아서 키우랄까봐? 때 되면 알아서 우리가 수거한다"라며 두 사람을 안심시켰다.

강필승은 출산 직전인 미혼모가 갑자기 못하겠다고 말을 바꾸자 폭력을 행하며 협박했다. 김도기가 화재경보기를 울렸고 이 소리를 듣고 강필승을 포함해 직원들이 밖으로 나왔을 때 미혼모가 도망쳤다.

얼마 도망가지 못한 미혼모가 금세 강필승 직원에게 뒤따라잡혔고, 이때 김도기가 택시를 타고 나타나 그를 막아섰고 미혼모를 구했다.

김도기는 강필승이 소유한 건물 중 가장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는 곳을 찾았다. 그곳은 오래된 상가 건물의 한 사진관으로, 서연이를 만났던 곳 근처였다.

김도기는 이 사진관이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알게 된 후 강필승 일당을 잡기 위해 급습했다. 김도기는 그곳에 있던 직원들을 모두 때려눕히고 아이 하나를 구출했다.

이를 알게 된 강필승은 김도기를 찾아 나섰다. 김도기는 아이들이 있는 보육원을 찾았다. 김도기가 악취가 진동하는 방 안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문이 닫혔다. 강필승이 김도기를 방 안에 가두고 불을 질렀다. 김도기는 안고은,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에게 자신을 구하지 말고 강필승을 쫓아가라고 했다. 고민 끝에 안고은, 최주임, 박주임은 강필승을 쫓아갔다.

강필승을 뒤쫓아 간 세 사람은 사라진 아이들을 찾기 위해 주차장을 뒤졌다. 김도기는 강필승을 찾아 몸싸움을 시작했다. 강필승은 "나 죽으면 애들도 죽는다"며 아이들의 목숨을 볼모로 잡고 김도기의 공격을 막았다.

김도기는 강필승을 쓰레기장에 포박하고 "그 애들한테 한 번이라도 미안한 적 있었냐"고 물었다. 강필승은 "어차피 버려진 애들 데리고 필요한 데 쓰는 건데 뭐 어떠냐"며 인간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김도기는 강필승을 풀어주지 않고 쓰레기장에 둔 채 떠났다.

한편, 온하준(신재하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온하준은 대저택에 살며 실장이라고 불렸다. 온하준은 김도기, 안고은, 최주임, 박주임, 장성철의 사진과 정보들을 벽에 빼곡히 붙여 놓은 채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필승은 모든 것을 잃고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다. 온하준이 강필승을 찾아가 "택시기사 얘기 좀 자세히 해달라"고 말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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