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은성이 조승우에게 흥미를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극본 유영아/연출 이재훈) 4회에서는 이혼 소송에서 금화를 상대하게 된 성한(조승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유석(전배수 분)의 지시로 성한의 건물을 염탐하던 최준(한은성 분)은 만취한 성한의 피아노 버스킹 영상을 올렸다가 메시지로 언쟁을 벌이기도 한 크리에이터 ‘6월의 남자’. 성한의 얼굴을 확인한 그는 “피아노맨?”이라며 “신성한 변호사… 와 너무 재밌는데?”라고 흥미를 보였다.
성한이 애란의 이혼 소송을 맡았다는 것을 알게 된 박유석은 최준에게 “첫 케이스 준비해. 이혼 변호 어때? 박애란 남편 변호해”라고 지시했다. “그럼 신성한 변호사랑 붙는 건가요?”라고 놀라는 최준의 모습에 “너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의아해 하기도. 최준은 “준비해야지”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내가 동네에 ‘패륜 며느리’라고 소문이 났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대요”라는 의뢰인 병철(이상구 분)의 하소연에 최준은 “오, 피아노맨 작전 멋있네”라고 중얼거리며 웃었다. 금화와 상대하게 된 걸 안 성한은 "왜 벌써 덤비고 그래?"라며 기막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