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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엄마 된' 박신혜, '닥터슬럼프'로 2년만 복귀→박형식 재회에 기대↑

입력 2023-03-14 1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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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사진=민선유기자
박신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신혜가 결혼, 출산 후 약 2년 만에 복귀하는 가운데, 박형식과 10년 만에 재회한다.

박신혜가 JTBC 새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한다.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 달리다 브레이크 걸린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로맨틱 코미디로, 인생 최대 암흑기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신혜는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마취과 의사 남하늘 역으로 분한다. 박신혜는 "삶에 지친 많은 분들께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윤박, 공성하가 작품에 함께한다. '닥터슬럼프'는 네 사람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신혜에게 '닥터슬럼프'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듯하다. 결혼, 출산을 겪은 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작품이기 때문. 또 지난 2013년 방영한 SBS '상속자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형식과 상대역으로 호흡한다. 무려 10년 만의 재회다.

앞서 지난해 1월,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서로 의지하며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오다가 4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

당시 박신혜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박신혜는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후 박신혜는 결혼부터 임신까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같은 해 5월 출산한 박신혜는 육아에 전념했다.

출산 후 약 6개월 만에 새 작품 검토 소식을 전한 박신혜는 '닥터슬럼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신혜는 지난 2021년 종영한 JTBC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 출연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약 2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박신혜가 다시 배우로서 대중들의 앞에 서게 된 가운데, 박신혜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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