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싱포맨' 최민수, 철부지 남편 황당 일화.."40억 빌려주고 한 푼도 못 받아"

입력 2023-03-14 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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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민수와 영화감독이 된 박성광이 등장한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혼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철부지 남편 최민수의 이혼 안 당하는 비결이 공개된다. 최민수는 ‘지인에게 40억을 빌려주고 한 푼도 받지 못했다’, ‘과자가 맛없어서 과자 광고를 거절했다’는 등 황당한 일화들을 쏟아내는가 하면, 아내 강주은의 비밀을 깜짝 폭로한다.

이어 허세가 육체를 지배하는 상남자 최민수를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민은 과거 방독면을 쓰지 않고 화생방에 들어가 화제가 됐던 일명 ‘최민수 화생방 사건’을 언급하며 최민수의 레전드 허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최민수는 방송 최초로 화생방 사진에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지금도 후회한다”는 폭탄 발언한다.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성광은 배우 최민수 때문에 초긴장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촬영장에서 최민수의 연기에 “컷”을 외쳤다가 황급히 “오케이” 로 바꿀 수밖에 없었던 짠내 폭발 일화를 공개한다.

한편 최민수X 박성광의 티키타카는 14일 화요일 오후 10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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