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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4월 10일 편성 확정..ENA 이끌 김서형의 서스펜스

입력 2023-03-16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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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종이달’이 4월 10일로 편성됐다.

ENA에서 오는 4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 ‘종이달’(연출 유종선, 정원희 / 극본 노윤수)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국민배우 김서형이 출연한다.

김서형 뿐만 아니라 ‘유이화’의 친구이자 뷰티 기업 제너럴 매니저로 일하는 화려한 커리어우먼 ‘류가을’ 역의 ‘유선’, ‘유이화’와 ‘류가을’의 또 다른 친구이자 상류층에 속하기 위해 악착같이 생활하는 전업주부 ‘강선영’ 역의 서영희, 명예를 가장 중요시하여 아내를 장식처럼 곁에 두는 ‘유이화’의 남편 ‘최기현’ 역의 공정환, ‘류가을’의 전 남편이자 철없고 바람기 많은 피부과 의사 ‘성시훈’ 역의 이천희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60일, 지정생존자’, ‘어사와 조이’를 연출한 유종선 감독의 차기작으로, 격렬하게 응원하고 싶다가도, 격렬하게 비난하고 싶은, 위험하게 흔들리는 유이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종이달’은 오는 4월 10일 오후 10시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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