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별도리콜이되나요' 리콜남, 맞춰주는 연애에 지쳐가던 때..."시간을 갖자"던 X의 말

입력 2023-03-20 2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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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이별도리콜이되나요?' 캡처
KBS2TV '이별도리콜이되나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리콜남이 X와의 이별을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이별도리콜이되나요?'에서는 리콜남이 이별을 회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콜남은 X와 2년 넘게 연애를 하면서 항상 자신이 경기도 광주에 살고 있음에도 2시간 걸려 X가 사는 수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했다. 그것도 X는 매번 늦었고 식사도 X위주로 맞췄다고 했다.

이후 리콜남이 군대에서 휴가를 받아 X와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X는 리콜남의 군대이야기는 듣지 않고 웹툰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 리콜남은 X에게 유럽 여행 간다던 친구랑 만났냐고 물었고 X는 시간이 안되서 안만났다고 했다. 이과정에서 이 친구가 남자인걸 알았고 리콜남은 왜 남사친인 걸 말 안해줬냐 했다.

X는 "난 너 여사친 만나는거 허락 하는데 왜그러냐"고 따졌고 리콜남은 "난 여사친인거 미리 말 다 하고 허락을 받는데 너가 말한 그 친구는 누군지도 모르지 않냐"고 했다. 이에 X는 "만나지도 않았고 소개시켜줄 만큼 친한 사이도 아니라서 말 안한거다"고 한 뒤 "시간을 가지자"고 했다.

그렇게 2달만 시간을 가지자던 X와의 이별은 2년이 넘었고 그로인해 리콜남은 우울증까지 걸렸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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