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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복면가왕' 깜짝 등장..복면 가수와의 특별한 인연

입력 2023-03-17 14: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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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복면가왕'에 샤이니 키가 깜짝 등장한다.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우승 트로피’를 막기 위한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진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한국 축구 레전드’ 이천수, ‘금손 래퍼’ 빽가, ‘스포테이너’ 최준석, ‘음색 여신’ 나비, ‘한류의 제왕’ 슈퍼주니어 은혁, ‘역주행의 아이콘’ 라붐·WSG워너비 소연, ‘믿고 듣는 보컬’ 김재환, ‘글로벌 비주얼’ 시크릿넘버 디타가 출격한다.

지난주, 가왕 ‘우승 트로피’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해 폭풍 같은 고음을 선보이며 2연승에 성공한 가운데, 이에 맞설 실력파 복면 가수 8명이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다.

한편, 예능계 만능열쇠 샤이니(SHINee)의 키가 영상편지로 깜짝 등장해 복면 가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그의 등장에 판정단 석에 앉아있던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인 은혁이 놀라며 최측근으로서 예리하게 촉각을 곤두세운다. 특히 키는 이 복면 가수가 ”저의 뒤를 이을 걸그룹 댄스의 강자“라고 한다.

196대 가왕석을 향한 양보 없는 가창력 대결은 이번 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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