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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돌싱포맨' 이미도 "연애 때 기운 끌어 올리는 중" VS 한채아 "난 내려놨어"

입력 2023-03-22 0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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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인교진, 한채아, 이미도가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인교진, 한채아, 이미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극을 촬영하게 된 인교진, 한채아, 이미도는 지방에서 촬영하는 것이 현대극과 차이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교진이 지방 촬영인데도 기차표를 예매 해 꼬박꼬박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본 이미도는 "제가 아는 남자 선배님들도 다음날 낮 촬영인데도 하루 전에 온다"며 "그런데 무조건 집에 가려고 하고 아이들하고 영상통화를 하고 그런다"고 했다.

이어 이미도는 "전 결혼 8년차인데 아이 낳고 많이 싸웠는데 아기가 조금 커서 연애할 때 기분을 끌어올리려 한다"며 "근데 그게 끌어올려지는 게 서로 예쁘게 보려 하고 스킨십도 더 하려 한다"고 밝혔다.

반면 한채아는 결혼 생활에 대해 "초반에는 싸웠다가 좋기도 한다"며 "근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육아에 지치고 일에 지치다보니까 내려놓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채아는 "더 이상 대화가"라고 말하다가 "나 너무 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더 들어보게 소주 한병만 가져오라"며 너스레를 떨자 한채아는 "자꾸 말 하나하나에 따지고 들면 싸움밖에 안 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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