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변서윤이 ‘종이달’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 측은 지난 17일 “변서윤이 ENA 새 월화드라마 ‘종이달’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종이달'(극본 노윤수·연출 유종선, 정원희·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롯데컬처웍스, 빅오션이엔엠)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 중 변서윤은 유이화가 사랑에 빠지는 연하의 영화감독 윤민재(이시우 분)의 절친한 대학 동기 임가든 역을 맡았다. 임가든은 영화과를 졸업했지만 현실에 타협해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는 당찬 인물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말발과 뜻밖에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남다른 통찰력을 가졌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진중함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변서윤은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임가든과 제 성격은 싱크로율이 90% 이상이다”고 밝혔다. 한편 ‘종이달’은 오는 4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