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도라’ 장희진-권현빈, 이지아에 ‘복수심’…죽은 채 발견된 한수연(종합)

입력 2023-03-19 22:31:40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지아에게 계속 적이 나타났다.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 (극본 현지민/연출 최영훈) 4회에서는 태라(이지아 분)에게 복수심을 품은 해수(장희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라의 정체를 알고 "전부 다 가짜였어. 우리 아빠 죽여놓고 뻔뻔하게 나한테 접근해서 속이고 연기한 거야"라며 배신감을 느낀 해수는 태라가 만들어준 정원을 전부 갈아엎으며 서서히 적대감을 보였다.

재현(이상윤 분)이 침팬지 레드를 죽이고 은폐하는 영상을 본 도진(박기웅 분)은 “재현이는 여태까지 단 한 번도 날 속인 적 없었어요. 일단 재현이 말을 들어보고”라며 믿지 못했다. 장금모(안내상 분)은 “걘 레드를 죽여 놓고 그걸 자기 대선에 이용했다”고 이간질하며 “이번이 기회야. 해치 가지고 금조로 들어와”라는 검은 속셈을 드러냈다.

장금모는 이를 이용해 표재현을 위협하기도. 그러나 재현은 “저도 회장님이 고태선 대통령님께 했던 것처럼 해보겠다”고 맞섰다. 고태선(차광수 분)이 죽마고우인 장금모의 부정을 알고 사업을 막으며 두 사람이 틀어졌고, 해수의 과외 교사였던 재현이 이 언쟁을 목격한 것. 재현은 “고태선 대통령님 서거했을 때 제일 먼저 배후로 지목됐던 회장님이 해수를 며느리로 받아들이고 의혹에서 벗어났다”며 에둘러 장금모를 협박했다.

해수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걸 알게 된 태라는 해수가 지우(김시우 분)를 데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해 했다. 해수는 ‘네가 누렸던 말도 안 되는 행복, 내가 갈기갈기 다 찢어놔 줄게’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태라는 지우를 데려오지 못한 경호원 필승(권현빈 분)을 원망했다. 이후 “널 버린 누나를 다시 보니 어때”라는 김선덕의 물음에 “저한테 누나 같은 건 없습니다”라며 “언제든 명령만 내려주십시오. 저 여잔 꼭 제 손으로 없앨 겁니다”라고 답한 차필승의 대화가 그려지며 그가 태라의 친동생임이 밝혀졌다.

한편 홍유라(한수연 분)는 누군가의 협박을 받는 듯 해치의 기밀을 빼돌리려다 구성찬(봉태규 분)에게 들켰다. 앞서 구성찬은 홍유라가 자신과 도진을 동시에 만났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꼈던 바. 그의 살기 띤 표정에 홍유라는 도망쳤다. 이후 유라가 죽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