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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혼’ “어차피 죽을 거 전과 생겨도 안 억울해”…전중용, 조승우 도움으로 이혼 얻어냈다

입력 2023-03-19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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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승우가 또 한 번 이혼 합의를 해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극본 유영아/연출 이재훈) 6회에서는 이혼 합의에 성공한 성한(조승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연(오윤홍 분)은 자신의 남편과 불륜 관계인 지숙(김시영 분)이 아들 민수에게 연락한 것을 알고 분노했다. 그러나 남편 최정호(전중용 분)는 오히려 지연을 비난, 민수(차성제 분) 역시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억지로 유학을 보낸 부모들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내가 간 공여할게”라고 선언한 민수는 지연이 반대하자 “그럼 이혼해. 그 아줌마가 아빠한테 간 준다잖아”라고 소리치고 집을 나갔다.

이혼 조정일, 성한은 정호가 생명보험을 해약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한 지연이 폭언을 퍼붓는 파일을 공개했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 전과자 되시는 거 알고 이러셨냐”는 지연측 변호사의 말에 정호는 “어차피 죽을 거 전과 하나 생긴다고 억울할 것 없다”고 응수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성한의 조언을 들은 것. 지연은 “전과가 있어서 명예퇴직은 물 건너 갔겠다”고 남편과 지숙을 조롱했지만 성한은 이혼 합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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