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성웅이 1인 2역에 있어서 친형의 도움이 컸던 사실이 밝혀졌다.
박성웅은 영화 '웅남이'에서 동네 백수인 '웅남이'와 국제 범죄 조직 2인자인 '웅북이'라는 극과 극 쌍둥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처럼 박성웅이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한 가운데 영화 속 두 캐릭터의 액션이 멋지게 담기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성웅은 해당 액션신 촬영에 있어서 친형이 도와줬다고 회상했다.
이날 박성웅은 "오른쪽이 형 주먹, 왼쪽이 내 주먹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랑 똑같은 피지컬은 형뿐이라 형이 도움을 줬다. 형이 나보다 조금 더 커서 192cm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웅의 신작 '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으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