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진희가 오연두로 완벽 변신했다.
오는 3월 25일 저녁 8시 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측은 매 컷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백진희의 스틸 사진을 20일(오늘) 공개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진짜가 나타났다!’ 측이 공개한 스틸 속 백진희는 180도 상반된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백진희는 손을 내밀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눈망울을 과시해 보는 이들 조차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반면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비를 맞은 채 멍하니 한 곳을 바라보고 있어 그녀의 모습에 왠지 모를 긴장감이 느껴진다.
백진희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인생이 흔들리는 오연두에 완벽히 녹아들어 ‘진짜’로 느끼게 하는 특별한 변화와 서사를 여과 없이 그려낼 예정이다. 과연 그녀가 어떤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