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닮았다는 말에 격하게 부인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눈과 코 재성형한 사실을 밝힌 최준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외모를 칭찬하는 네티즌들의 메시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최준희는 장원영을 닮았다는 말에 "저는 다시 태어나도 감히 우리 갓기토끼천사퀸 원영님의 발톱에 붙은 작은 먼지보다도 못합니다.."라고 답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의 삶에 깊은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러니 생각 없이 던지는 말들에 마음 쓰지 말아라"라는 응원의 메시지에 "저는 예전에 악플 한 개 달리면 거의 뭐 일주일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는데 지금은 뭐 어차피 볼 사람도 아니고 내 알바야 싶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것들은 다 예능이고 버라이어티다라고 생각하면 강호동씨 마냥 온몸에 시베리아 호랑이 기운이 나를 감싸는 게 느껴 진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