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박성광, '웅남이' 비하인드 공개..봉준호 감독으로 빙의한 이유

입력 2023-03-22 0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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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성광이 영화 ‘웅남이’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늘(22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성웅, 박성광, 서동원, 허경환이 출연하는 ‘재미! 살려는 드릴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성광은 단편영화 ‘욕’, ‘슬프지 않아서 슬픈’ 등을 연출하며 영화 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어 그는 오늘(22일) 개봉하는 ‘웅남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3년 만에 ‘라스’를 찾은 박성광은 ‘웅남이’의 촬영 에피소드를 탈탈 털어놓는다. 먼저 그는 영화 주연을 맡은 박성웅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박성광은 박성웅에게 영화 출연 제안을 한 뒤 한동안 피가 말렸다고.

또 박성광은 영화 촬영 당시 봉준호 감독으로 빙의했던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는 모든 촬영을 마친 후 심각한 현타를 맞았다고 고백해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또한 박성광은 ‘웅남이’ 개봉을 앞두고 개감독 대선배 이경규를 만나 견제 섞인 호통을 받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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