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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멤버들, 민니 저격 "읽씹하거나 단답..연락 빌런"

입력 2023-03-22 18: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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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민니에 대해 '연락 빌런'이라고 주장했다.

22일 'Mnet PRIME SHOW' 측은 (여자)아이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빌런 모먼트에 대해 질문받았다.

슈화는 "나 평발 빌런 하겠다"라고 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민니는 슈화에 대해 "신발 살 때도 너무 까다롭다"라고 했다.

우기는 "나 깔창 빌런 하겠다"라고 얘기했다. 다른 멤버들도 동의했다. 소연은 "너를 잘 아는구나?"라며 "키가 제일 큰데 저만큼 깐다 맨날"이라고 했다.

소연은 미연에게 "언니는?"이라고 물었고, 미연은 "난 뭐지?"라고 했다. 이에 슈화는 "언니 볼터치"라고 했다. 미연은 "볼터치 좋아해서 볼터치 빌런"이라고 했다.

다음으로 민니는 무슨 빌런인지 고민했고, 슈화는 "연락"이라고 했다. 그러자 우기는 "읽씹 빌런"이라고 저격했다. 이어 민니에 대해 미연은 "단답 빌런"이라고 했고, 소연은 "ㅇㅋ 빌런"이라고 했다.

이를 듣던 민니는 "야 그래도 이제는 'ㅇㅋ' 안 한다"라며 "엄청 뭐라 했거든요 멤버들이. 무시하는 것 같다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니는 "저는 영어 할 때처럼 'Okay' 같다고 생각을 해서"라고 해명했다.

우기는 "'ㅇㅋ'가 진짜 싫다"라고 했다. 민니는 "그래서 '오키' 아니면 '오케이'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미연은 소연에 대해 "사과 빌런"이라고 했다. 우기는 "미안해 빌런"이라고 했다. 미연은 "소연이가 진짜 사과를 잘한다. 뭔 말만 하면 사과부터 튀어나와가지고"라고 했다. 우기는 "진짜 할 말 없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소연은 "무슨 일이 있을 때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잘 정리가 되더라"라며 "미안함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이 직적 뽑은 최강 빌런은 '깔창 빌런' 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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