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첫방‘너목보10’ 정준호, 고교 은사까지 가세한 ‘가짜 후배’ 소동에 ‘배신감’(웃음)

입력 2023-03-23 05:30:04
    • 복사완료!

사진=Mnet 방송 화면 캡쳐
사진=Mnet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준호가 제작진에 깜빡 속아넘어갔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서는 미스터리 싱어에 완벽하게 속은 정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아홉 시즌 동안 총 864명의 미스터리 싱어들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줬던 ‘너의 목소리가 보여’가 역사적인 열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다양한 포텐을 터뜨릴 것이라 기대감을 안긴 시즌10(텐) 첫 게스트는 찐친 포텐으로 유명한 배우 신현준, 정준호였다.

첫 번째 단서 ‘가수의 비주얼’에서는 무표정한 표정의 미스터리 싱어들과 이들의 출생연도가 공개됐다. 1번 싱어의 단서는 ‘정준호의 예산 직속 후배’. “정준호의 후배가 맞다”고 자신한 신현준은 “나왔는데도 창피한 거야, 정준호의 후배인 게”라며 절친을 놀리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두 번째 단서 ‘가수의 립싱크’에서 1번이 얼굴과 찰떡 같이 어울리는 음색으로 놀라게 한 가운데 신현준은 “1번은 그냥 떨어뜨리고 싶다”고 딴지를 걸어 웃음을 줬다.

세 번째 단서, ‘가수의 증인’에서는 정준호가 졸업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촬영한 1번 싱어의 영상이 나왔다. “영상에도 거짓이 있냐”는 박명수의 의심에 김두영은 “가짜가 아니”라며 “저 고3 때 담임 선생님이 나오셨다”고 반박하다 “잠깐, 예산고 제자가 아닌 교사인 거 아니에요?”라고 추리해 수긍하게 했다.

“진정성이 없다”며 1번 싱어를 음치로 지목한 정준호는 ‘예산의 자랑, 정준호 선배님께’로 시작하는 영상이 나오자 “미안해지잖아”라며 좌불안석이었다. 영상 속에서 고등학교 시절 은사가 등장하자 벌떡 일어나 감상하던 정준호는 1번 싱어가 음치임이 밝혀지자 웃으며 안도했다. 절규하며 열창하는 후배의 모습에 “그만 해 이제”라며 “학교 망신 다 시키네”라고 호통치기도. 그러나 학교 후배라고 했던 것마저 거짓말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정준호는 “우리 선생님이 저런 알바를 하실 지 몰랐다”는 농담으로 배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새 시즌으로 돌아온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 나이, 노래 실력 모든 것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전 국민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