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출신 초아가 7년 만에 이미지 변신을 했다.
지난 24일 초아는 유튜브 채널 '초아'에 '단발 초아 잠시만 안영..! 붙임머리하고 이미지 변신(ft.붙임머리 Q&A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초아는 "붙임머리를 하러 간다. 머리가 지금 되게 많이 자란 상태다. 이 상태에서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더라. 그래서 머리를 붙여보려고 한다. 근래에 히메컷이 예쁘더라. 단발머리가 제 트레이드마크인데, 히메컷을 하면 묶어도 단발 느낌이 나면서 푸르면 색다른 느낌이 난다. 그래서 붙임머리를 하고 히메컷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아는 붙임머리 준비물을 공개했다. 초아는 "붙일 머리를 미리 받아서 제 머리색이랑 똑같은 색으로 염색해 챙겨간다. 이제 샵에 가서 머리를 붙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초아는 붙임머리를 하면서 궁금한 것들에 대해 물어봤다. 붙임머리는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다니는 샵이 있는 경우에는 피스를 미리 염색해오는 방식이었다.
초아는 머릿결이 좋다는 칭찬을 받았다. 초아는 "머리가 길어도 숱 때문에 붙임머리를 해도 되냐"고 물었다. 샵 원장은 "그렇다. 한 번 하면 보통 두 달에서 세 달 사이에 리터치 하면 된다"고 말했다.
붙임머리 주의사항으로 "아무래도 아래 방향으로 땋아놓는 거다 보니까 엎드려서 머리 감는 것보단 서서 감는 게 좋다"고 했다.
붙임머리를 끝낸 초아는 원래 다니던 샵에 가서 히메컷을 하기로 했다. 초아는 "얼굴 라인에 맞춰 옆머리를 똑 자르는 거다. 제 얼굴형에는 똑 자르면 안 어울린다고 해서 뾰족하게 자르려고 한다"고 했다.
히메컷으로 자른 초아는 마음에 들어했다. 초아는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