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두데' 안영미 "돈 빌려줬다가 많이 당해..달라고 말 못 한다"

입력 2023-03-23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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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안영미가 돈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나비, 리사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싸이월드 BGM을 언급했다. 안영미는 도토리 도둑 노래들이 있었다며 "제 도토리 5개를 훔쳐 간 리사 '사랑하긴 했었나요'"라고 했다.

이후 리사는 '사랑하긴 했었나요'를 가창했다. 안영미는 리사의 목소리에 대해 "옥구슬"이라고 표현했다.

나비는 자신의 유행어를 시원하게 내뱉었다. 나비가 안영미의 뱃속에 있는 아이를 언급하자 안영미는 "'SNL'로 태교를 했기 때문에 웬만한 걸로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했다.

리사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골키퍼였던 리사는 "손이 부러져 필드에서 뛰고 있다"라고 했다.

전날 생일이었던 나비. 나비는 가족들과 생일을 보냈다고. 나비는 "스케줄 끝나고 애들이랑 같이 촛불도 불고"라고 했다.

안영미는 "나는 언제 아기가 같이 촛불 꺼줄 수 있는 날이 올까"라고 했다. 나비는 "두 돌쯤 되면"이라고 했고, 안영미는 "이제 남 일 같지 않다"라고 했다.

나비는 "가끔 코노 간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필라테스를 갔다가 브런치를 먹고 코노를 간다. 그러면 하원할 시간이다. 시간이 빨리 간다"라고 했다. 나비는 "스트레스 받을 때 소찬휘 언니 노래 부른다"라고 말했다.

나비는 최근 발표한 노래 '빨주노초파란 너'를 불렀다. 한 청취자는 '빨주노초파란 너'에 대해 "'더 글로리' 명대사 같다"라며 "재준아 너 알록달록한 게 뭔지 모르잖아"라고 했다.

뮤지는 '더 글로리'를 안 봤다고. 뮤지는 "저는 볼 생각이 없다"라며 "TV가 없어가지고"라고 했다.

리사는 최근 '부탁'이라는 노래를 발매했다. 안영미는 부탁이라는 말만 나오면 돈 관련이었다고 했다. 안영미는 "많이 당하기도 많이 당했고 빌려주고 나면 달라고 말을 못 한다"라고 했다.

나비는 2023년 도전해 보고 싶은 것에 대해 "올해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필라테스"라고 했다. 안영미는 필라테스 8년 했다고. 나비는 "저도 열심히 해서 영미 언니처럼 허리 꺾어서 사진 올리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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