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니콜이 데뷔 초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니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과 빽가, 니콜은 카라의 역대 명곡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균은 니콜에게 데뷔 초 힘든 건 없었냐고 물었고 니콜은 다이어트를 꼽았다. 니콜은 "오이를 먹었는데 쌈장이랑 마요네즈를 섞어 먹었다. 사실 그게 없었어야 했는데 계속 그렇게 먹었다"며 "어릴 때는 컨트롤이 안 되더라.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다.
'Honey'로 첫 1위를 했다는 니콜은 "얼떨떨했다. 저는 1위 해서 '와'했는데 언니들이 난리가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카라의 역대 히트곡인 '미스터'에 대해 "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 노래를 모르는 분들이 없더라. 영향력이 높은 노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발매된 카라 완전체곡 'WHEN I MOVE' 노래가 나왔고 김태균은 "모인 계기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니콜은 "전부터 조금씩 얘기를 나눴다. 규리 언니가 더 나이 먹기 전에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라고 이야기해서 동생들이 아 이때다 싶어서 계속 이야기를 꺼냈다"고 설명했다.

